The Proto Type NaBi 나비
처음에는 나비 단행본을 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덜컥 겁이 나서 단행본을 먼저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2편은 정말로 단편집이였습니다. 그런데 3번째 스토리부터는 이어지는 내용이였습니다. 버려진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야기랄까... 이 단편집의 메인스토리라고도 할수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내용은 아주 좋았습니다. 소재도 좋았고 흥미진진해서 단행본을 읽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편집/구성이 조금...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작품에 하자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완전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TV시리즈를 뺨치는 스토리 섞기.. 너무 왔다갔다 거려서 정신이 없었습니다.(본인에게는...;;;) 거기서 감점이 컸던 거죠... 한 2번 읽고 아하 이런내용이구나...하는 그런 구성이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1. 25. 01: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과학도 풀지 못한 인류 문명의 비밀
- 신과 함께 전권 세트
- 해중림 2 (완결)
- 괜찮아 아저씨
- 여기의 아나키스트
- 라깡의 재탄생
- 작은 가게가 돈 버는 기술
-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 [고화질] [BL] 사랑 이야기 01권
- 내 아이를 생각하다
-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 룰루랄라 신나는 일본문화탐험
- 나를 죽이지 마세요
- 세계 종언의 세계록 7
- 초콜릿 장사꾼
- 가족 방랑기
- 나의 식인 룸메이트
- 열혈강호 48
- 2000원으로 캐릭터 밥상 차리기
- 도쿄 구울 Tokyo Ghoul : re 10
- 내일은 실험왕 6
- 이번엔! 부산
- 최상위 초등수학 4-2 (2017년)
- Xistory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 기본편 471제 (2016년)
- 환상적 생각
-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8
- 고우영 이야기
-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2
-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